One sided/Hatred/Sorrow

사랑하는 관계를 표현한 그림들과는 반대로 약탈, 성적인 폭행 등으로 일방적으로 당하고 증오하는 관계를 표현해 놓은 그림도 많았다. 이들 그림의 특징은 한 쪽의 자세가 매우 어색하고 불편해 보이며, 그림의 배경이 되는 내용을 모르고 있어도 그들의 관계를 짐작 할 수 있다는 것이다.
14 Pin8 Follower
수산나와 장로들

수산나와 장로들

수산나와 장로들의 모습을 표현한 그림이다. 수산나에게 나쁜 마음을 품은 두 장로가 수산나를 범할 생각을 하고 찾아가, 만약에 거절하면 누명을 씌워 사형에 처하겠다고 협박한다. 수산나는 사형에 처해지는 위험이 있더라도 순결을 지키려고 하고, 장로들은 수산나를 거짓 고발하지만 결국은 강직한 재판관의 지혜로 사실이 밝혀지게 된다. 수산나와 장로들의 내용은 여러 화가에 의해 그림으로 표현되었다. 앞선 그림들과는 달리 이 그림들에서 수산나는 몸을 가리고 장로들을 피하며 몸을 뒤틀고 있는 등 얼핏 봐도 장로들만 일방적으로 수산나에게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산나와 장로들의 모습을 표현한 그림이다. 수산나에게 나쁜 마음을 품은 두 장로가 수산나를 범할 생각을 하고 찾아가, 만약에 거절하면 누명을 씌워 사형에 처하겠다고 협박한다. 수산나는 사형에 처해지는 위험이 있더라도 순결을 지키려고 하고, 장로들은 수산나를 거짓 고발하지만 결국은 강직한 재판관의 지혜로 사실이 밝혀지게 된다. 수산나와 장로들의 내용은 여러 화가에 의해 그림으로 표현되었다. 앞선 그림들과는 달리 이 그림들에서 수산나는 몸을 가리고 장로들을 피하며 몸을 뒤틀고 있는 등 얼핏 봐도 장로들만 일방적으로 수산나에게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Rape of Lucretia  위의 그림은 티치아노의 rape of lucretia로 타르퀴니우스가 루크레티아를 범하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타르퀴니우스는 고대 로마 최후의 왕으로, 루크레티아의 남편이 집에 없는 틈을 타 루크레티아를 협박하여 그녀를 범한다. 루크레티아는 남편이 돌아오자 모든 사실을 알리고 복수를 다짐받은 후 자결한다. 결국 타르퀴니우스는 쫓겨나게 되고 로마는 공화정 체제를 시작하게 된다

Rape of Lucretia 위의 그림은 티치아노의 rape of lucretia로 타르퀴니우스가 루크레티아를 범하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타르퀴니우스는 고대 로마 최후의 왕으로, 루크레티아의 남편이 집에 없는 틈을 타 루크레티아를 협박하여 그녀를 범한다. 루크레티아는 남편이 돌아오자 모든 사실을 알리고 복수를 다짐받은 후 자결한다. 결국 타르퀴니우스는 쫓겨나게 되고 로마는 공화정 체제를 시작하게 된다

싸우는 남녀. 샤를 르 브륑

싸우는 남녀. 샤를 르 브륑

수산나와 장로들.

수산나와 장로들.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베고있는 유디트를 묘사한 또 다른 작품. 젠틸레스키 작.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베고있는 유디트를 묘사한 또 다른 작품. 젠틸레스키 작.

일방적이고 강제적인 관계가 계속 되다 보면 분노가 쌓이게 되고 때로는 극단적인 결말이 나타나게 되기도 한다.이 작품은 유디트라는 여인이 홀로페르네스를 살해하고 있는 장면을 그린 그림이다. 유디트는 전쟁에서 패할 위기에 있는 유대인들을 구하기 위해 앗시리아의 적장인 홀로페르네스를 유혹해 목을 벤다. 그림 속 유디트는 일그러진 표정으로 홀로페르네스의 목에 칼을 꽂고 있으며 홀로페르네스는 매우 부자연스러운 자세를 통해 그 고통을 잘 드러내고 있다. 이것은 카라바조의 작품이다.

일방적이고 강제적인 관계가 계속 되다 보면 분노가 쌓이게 되고 때로는 극단적인 결말이 나타나게 되기도 한다.이 작품은 유디트라는 여인이 홀로페르네스를 살해하고 있는 장면을 그린 그림이다. 유디트는 전쟁에서 패할 위기에 있는 유대인들을 구하기 위해 앗시리아의 적장인 홀로페르네스를 유혹해 목을 벤다. 그림 속 유디트는 일그러진 표정으로 홀로페르네스의 목에 칼을 꽂고 있으며 홀로페르네스는 매우 부자연스러운 자세를 통해 그 고통을 잘 드러내고 있다. 이것은 카라바조의 작품이다.

키오스 섬의 학살은 오스만투르크 지배 하에 있던 그리스인이 저항을 하다 대대적으로 학살 당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말을 탄 오스만투르크인과 저항할 힘도 없이 널브러져 있는 그리스인들이 잘 대조되며 이들의 일방적인 관계, 그리스인의 슬픔과 절망을 잘 보여주고 있다.

키오스 섬의 학살은 오스만투르크 지배 하에 있던 그리스인이 저항을 하다 대대적으로 학살 당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말을 탄 오스만투르크인과 저항할 힘도 없이 널브러져 있는 그리스인들이 잘 대조되며 이들의 일방적인 관계, 그리스인의 슬픔과 절망을 잘 보여주고 있다.

사빈느 여인들의 약탈

사빈느 여인들의 약탈

테오도르 샤세리오의 아폴로와 다프네는 아폴로의 구애가 너무 싫은 나머지 나무로 변해버리고 있는 다프네의 모습을 보여준다. 다프네는 나무로 변하는 찰나까지 아폴로의 손길을 거절하고 있다. 들어올린 팔과 아폴포의 반대쪽으로 기울어진 몸의 각도에서 다프네가 아폴로를 얼마나 싫어하는지 잘 드러난다

테오도르 샤세리오의 아폴로와 다프네는 아폴로의 구애가 너무 싫은 나머지 나무로 변해버리고 있는 다프네의 모습을 보여준다. 다프네는 나무로 변하는 찰나까지 아폴로의 손길을 거절하고 있다. 들어올린 팔과 아폴포의 반대쪽으로 기울어진 몸의 각도에서 다프네가 아폴로를 얼마나 싫어하는지 잘 드러난다


Altre idee
Pinterest
Cerca